65세가 되어서 생일 3개월 전후로 메디케어에 등록을 소셜 사무실에 강서 등록을 하면 메디케어 카드가 나오게 된다, 보통 생일이 속한 그달 1일 부터 건강 보험 커버가 시작된다.    메디케어 가입 방법은 상황에 따라달라지기도 하는데 메디테어 등록을 첨고하고 여기서는 메디케어 Advantage 에 대해 알아 본다.

 

매년 10월 15일 부터 2021년 새로은 Advantage 가입을 하는 정규 등록기간이다,

이기간 동안 새로은 플랜 가입 변경을 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상담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파트A’와 ‘파트B’가 포함된 ‘일반 메디케어’는 아래의 part A, B 의 의요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1. ‘파트A’ –  수술 등 병원입원에서 혜택을 제공,

                     병원에 입원하거나, 전문 간호시설을 이용,

                     가입자의 집을 방문.

2. ‘파트B’는 ‘외래환자’를 위한 서비스 플랜,  의사의 검진이나

                    혈액 및 소변검사 등의 의료서비스

                    구급차 이용과

                    의료장비 사용 

 

이제 Part A, B 를 받으신 분은 아래의 몇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1. Part D –  약보험 구입

2. Part D + Supplement Plan (Medigap) 약보험과 보조 보험 구입

3. Part C – Advantage plan 가입

 

이제 Part C 대해 알아보자.

파트 C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라 부르며  정부가 인가한 사설 의료보험회사들이 제공하는 의료보험이다, 오리지널 메디케어 part A, B 를 의료서비스 포함 추가적으로 처방약 보험과 함께 안경, 보청기, 치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하나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것은 일반 메디케어는 대부분의 의사가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내 어디 도시를 가든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에게는 더 많은 의료혜택이 주어지지만 사설 의료보험회사가 운용하는 네트워크에 가입되지 않은 의사로부터 진료를 받을 수 없거나, 혹 네트워크 밖의 병원에 입원할 때는 의료비용이 증가한다. 응급상황은 제외된다.

 

일반 메디케어 가입자는 20%의 본인 부담금을 내야 한다. 따라서 20%의 본인 부담금을 내야하는 일반 메디케어 가입자들 중에는 간혹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은 후 10만달러가 넘는 병원비 청구서를 받는 경우도 있는 반면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본인 부담금에 상한선을 두고 있어서,대략 개인 1인당 상한액은 6,700달러로 알려져 있다.

 

일반 메디케어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든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가입자 개인의 필요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데 먼저 현재 자신을 돌보는 의사와 의료서비스, 처방약, 그리고 각종 부가 서비스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가와 상의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